
- 아포리즘 (aphorism):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 예시:
히포크라테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파스칼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한 줄기 갈대에 불과하다."
벤자민 프랭클린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니체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간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행복은 고통이 없어야 얻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극복할 때 얻는 것이다."
- 예시:
- 글 모음


삶은 본질적으로 권태와 괴로움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아가페적인 사랑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느끼고 공유하면서 고통을 함께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공감과 연민이란 바로 내가 느끼는 세상의 통증과 타인이 느끼고 있는 괴로움이 혼재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조심스럽고 겸손한 의지인 것이다.


인간이 계속해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이유는 자신의 인식을 확인하고 싶어서다. 행복에 대한 갈망, 불확실한 미래를 점차 분명한 가능성으로 바꾸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만이 지닌 절실한 의욕인 것이다. ... 건강한 인생에는 짧게 스쳐 지나가는 성공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자신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만족이 있어야 한다. ... 자신감이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두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배움을 찾아낼 것이라는 믿음이 아닐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지속하는 힘이다. 특별한 성과가 두드러져 보이진 않더라도 그저 나아가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좋은 삶이다.

쇼펜하우어 아포리즘(미니)
깊은 사색을 가볍게 하고 싶을 때 하루 한 장으로 만나는 쇼펜하우어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61가지의 짧은 글로 풀어 쓴 것입니다. 특히 쇼펜하우어가 세계를 인식하는 시각을 중심으로 다루어 삶에 흔들리고 있는 사람, 깊은 사색을 하고 싶은 사람, 관계에 지친 사람 등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의 출발은 자신의 삶을 깊게 인식하는 것이며, 세계를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으로 인식하는 방법 또한 결국 내 안의 고통과
- 저자
- 김민준
- 출판
- 자화상
- 출판일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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