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대학원 생활7 [예산] 사업 제안서 예산 작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8. 오버투어리즘, 주민을 몰아내는 관광 https://www.youtube.com/watch?v=6rC-8o7J4eI&ab_channel=SBS%EB%89%B4%EC%8A%A4 2024. 1. 21. [대학원] 데스크톱, 노트북, 아이패드 모두 연동시켜 논문 읽는 방법 추천 ※ (+2024.08.26) Zotero 7 버전에서는 지원 안됨(+2024.09.16) Zotero Desktop과 iPad App을 사용하고 있는데, iPad에서 필기와 하이라이트 기능 잘 되고 연동도 잘 됩니다! (필기 색깔 선택창에서 굵기 조절 가능하며 0.1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Zotero plug-in(목록에 Status/Rating/Remark 설정하기, unread 기능 추가하기, 번역기)은 아래 글을 강력 추천합니다!https://blog.harampark.com/blog/zotero-setting/ 효과적으로 논문을 관리하기 위한 Zotero 커스터마이징Zotero는 논문 서지를 관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개발되어 있다. Zotero 7과 다양한 플러그인으로.. 2024. 1. 17. [대학원] 좋은 연구실, 좋은 교수님 찾는 법 석사 과정을 마치고 나니 주변에서 '좋은 연구실', '좋은 교수님'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리고 박사 유학을 준비하면서 이런 기준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었다. 나는 아직 🐸우물 안 개구리🐸지만, 박사 유학을 준비하는 석사 졸업생 입장에서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연구실'과 '좋은 교수님'을 찾는 주관적인 기준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 좋은 연구실 석사 과정을 겪으면서, 그리고 박사 유학을 준비하면서 정리한 기준들은 아래와 같다. 🔎 학교, 학과 랭킹이 좋은지: 박사 유학을 준비하면서는 현재 학교보다 월드 랭킹이 좋은지, 학과 규모가 더 큰지, 세부 전공 교수님이 더 많은지 등을 살펴봤다. 랭킹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 예시는 아래에 추가해두었다. 참고로 학부 랭킹과 대학원 랭킹은 다를 수 있다... 2023. 12. 31. [논문] doi 찾기, 정확한 인용 정보 찾는 법 Reference와 DOI 논문을 작성하며 인용한 paper, book, conference presentation 등은 논문의 마지막 reference 부분에 꼭 기재해야 한다. 그러나 각 저널마다 reference 작성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저널의 Journal Style Sheet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종종 reference 정보 뒤에 doi를 요구하는 저널이 있다. doi란, 책이나 잡지 등에 매겨진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와 같이 모든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되는 고유 식별 번호로 디지털 콘텐츠(객체) 식별자라 한다. DOI에는 디지털 콘텐츠 소유자 · 제공자를 비롯해 데이터에 관한 각종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 디지털 콘텐츠의 주소나 위치가 바뀌어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저작자 보호와 콘텐츠.. 2023. 1. 7. [PPT, Keynote] 파워포인트, 키노트에서 녹음 녹화하는 방법 / 학회, 수업 발표 영상 만드는 방법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오프라인 모임이 점점 줄어들고, 정기 학술대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학회 발표 자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다른 프로그램 설치 필요 없이 윈도우, 맥 환경 PPT에서 녹음/녹화하는 법과, 맥 환경 키노트에서 녹음/녹화하는 법을 정리해보았다. PPT와 키노트 둘 다 발표자의 얼굴은 녹화하지 못하고, 컴퓨터 화면만 녹화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파워포인트에서 발표 영상 만들기] -파워포인트 2016 버전- 먼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연 뒤, 슬라이드 쇼 > 슬라이드 쇼 녹화를 클릭한다. 1페이지부터 녹음이 가능한 '처음부터 녹음 시작'과, 현재 띄워놓은 페이지부터 녹음이 가능한 '현재 슬라이드에서 녹음 시작'이 있다. 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 사진에서처럼 아래쪽 체.. 2022. 12. 16. [수업] 발제란? / 수업에서 발제하는 법 / 발제 팁 정리 발제란? / 수업 발제 팁 모음 지난 학기에 두 개의 대학원 발제 수업을 수강했는데, 처음 발제 과제를 접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 여러 연구실 선배들에게 다양한 팁들을 얻었고, 나와 같이 어리둥절😧 해 있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의 발제 준비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내가 느낀 발제란 자신이 읽은 것을 '자신의 말'로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일이었다. 즉, 자신의 말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읽은 것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수강한 두 수업은 스타일이 조금 달랐다. 둘 다 일정 부분의 책을 읽고 '요약'하여 정리한다는 점에서는 같았으나 이 요약문을 발표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었다. 1. 종이에 요약하여 발표 A 수업에서는 다음 시간에 .. 2022.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